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3ff585cb-87b6-4bb6-a648-907282208065/__-02.png

경배와 찬양

찬양팀


회중기도

정빛보라


성경봉독

경윤영


성가대

여수룬 찬양대


생명의 말씀

“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 "

시편 102편 6-12절

소강석 담임목사


봉헌

이시아


비전 선언문

다같이


축도

홍윤기 목사


[시편 102: 6 - 12]

  1. 나는 광야의 올뺴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
  2. 내가 밤을 세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