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배와 찬양
찬양팀
회중기도
정빛보라
성경봉독
경윤영
성가대
여수룬 찬양대
생명의 말씀
“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 "
시편 102편 6-12절
소강석 담임목사
봉헌
이시아
비전 선언문
다같이
축도
홍윤기 목사
[시편 102: 6 - 12]
나는 광야의 올뺴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
내가 밤을 세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